관직과 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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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니인

Last revision: 14 Feb, 2020 at 07:33 UTC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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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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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_minster 는 정말 뛰어난 관직 시스템을 가주고 잇습니다.
리더가 관내후나 왕처럼 권세가 넓어짐에 따라 관직의 수가 증가하는 방식이며 그 관직들도 오행의 영향을 받으며 각기 조금씩 다르게 효과를 냅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에 링크로 가셔서 보셔도 됩니다.

제작자님이 막아 놓은 관직 스탯을 열어 두었으며 적당한 수치를 넣었습니다.

옳게된나라 모드보다는 위에 올려 두세요!!!!!!!!

오행은 밸런스가 정확한지는 모르지만….네이버 카페에 오행을 열심히 연구 하시던 분 아이디어를 참조하여 조금씩 수치 조정과 빼거나 넣거나 하였습니다.

이제 공공질서가 높다면 현지 아군의 사기는 올라갈것입니다.

개혁 테크 트리가 낮은 티어 부터 2,3,4 테크가 되고 황건적들은 개혁요구 1/2 또는 2/3으로 줄여 턴수가 좀더 빠르게 돌아 올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의 더 발전된 hvo 개혁은 좀더 다양한 사항들이 추가 되었지만..그대로 사용한건 아니고, 훌륭한 모드인 hvo의 개혁 턴수만을 차용했습니다.
이 모드의 턴수는 초반기 hvo의 턴만 추가한겁니다.
황건적의 턴수들은 오로지 제가 임으로 줄였으며…황건적의 관직도 일반 팩션들의 관직과 비슷하게 관직을 더 줄수있게 했습니다.

이제 한도시에 동시건물 2개까지 건설 가능합니다.

점점 내정을 너무 간섭하게 되네요…ㅠㅠ
게임이 루즈하지 않게 딱 2개까지만 사용하자고요..ㅎㅎ

1.4로 되면서 클래스의 효과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 관직들이 있어서 확인후 업데이트 중입니다.
어사대부일때 전문가 클래스가 들어가면 부패를 15%정도 깍는다고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약 3%정도만 부패도를 완하시키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가 나올수 있도록 %율 조정을 했습니다. 90%라고 해서 90%부패를 잡는게 아니고 실제로는 약15%정도만 깍을수 있도록 수치를 조정했습니다.
기본은 30% 즉 5%이고
전문가 클래스가 들어가면 약 15%의 부패도를 잡습니다.

2/14 황제 이후 관직에 오행 추가 했습니다.
사방장군은 신병모집비용 세력전체로 -3%로 내렸습니다. 원본은 태위 한명만 올려 놓고 -10%비용이였습니다.
사방장군을 다 넣어 놓게 되면 전체 -12%로 되게 됩니다. 이유는 사방장군을 임명하게 되면 황제 이전에는 없던 캐릭터 세력 전체 효과들이 나타나게 되므로 많은 신병모집비용 감소로 이어질수 있다고 생각되어 신병모집비용을 내렸습니다.
왕이전에는 -7%에서 -5%로 조정했습니다.

삼공은 황제가 되면 다시 하나로 합쳐서 태부가 됩니다. 제일 먼저 앞에 있던 장수가 태부가 됩니다.
하나로 합쳐 지면서 삼공의 원래 공통 버프들은 합쳐진 수만큼 영향을 줍니다.

hv모드를 사용하시게 되면 이 모드를 빼주십시요.

혹시라도 튕기시거나 그럴땐 모드를 한번 비활성화 한후에 다시 활성화 시켜주세요.